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적중분석

11월 29일 V리그 분석 OK저축은행 VS 한국전력

11월 29일 V리그 분석 OK저축은행 VS 한국전력



11월 29일 V리그 분석 OK저축은행 VS 한국전력

OK 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금일 저녁 7시 안산상록수 체육관에서 3위팀 ok 저축은행과 6위팀 한국전력의 남자부 배구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홈팀 ok저축은행 상황

먼저 홈팀 ok저축은행은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승점 20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에 3:2로 패했고, 11월 24일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에 3:0으로 완패를 당했는데,
24일 경기전 석진욱 감독은 레오출전에 대하여 "급하게 하면 또 다칠까봐 걱정이다. 그렇게 되면 대체선수는 구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며 급하게 레오를 기용할 뜻이 없음을 밝혔고,

"세터 곽명우 손목도 좋지 않고 이민규 컨디션도 완전치 않은 상황이다. 이민규 세터를 먼저 기용할 생각이다"고 말해 레오는 오늘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최홍석은 아직까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고전중이나 원래 공격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이므로 오늘은 지난번보다 잘 해낼 것이며 시일이 지날 수록 나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원정팀 한국전력 상황

11월 26일 한국전력은 kb손보를 11연패로 몰아넣고 기분좋은 1승을 거두었는데, 손보에게 1세트를 먼저 내어줬으나 2세트에 한전 감독이 "세터 이호건에게 가빈에게 볼을 많이 올려주라"고 주문하여 가빈의 몰빵배구로 귀중한 1승을 챙겼으며 가빈의 공격이 좋았고 국내 선수들 활약도 좋았습니다.

가빈 39점, 구본승 11점, 김인형 11점을 올렸으나 구본승은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지난 3경기에서 가빈의 공격점유율이 낮았으며, 기존하던 방식대로 세터가 가빈에게 공을 주지 않고 구본승이나 국내 선수들에게 볼을 많이 올려줬다면 kb손보와 경기가 힘들었을 것 입니다.

한전은 가빈이란 타점높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빈을 활용하지 않고 타점이 낮은 국내선수들에게 의존하는 타점 낮은 배구를 하는지 기존 3경기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가이드

가빈-김인혁-구본승의 경기력이 kb손보와의 경기에서부터 좋아지고 있긴 했으나, 조재성-송명근에게는 한 수 아래로 보이며 ok저축은행은 하위팀에게 패배를 모르는 팀으로 ok저축은행의 완승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11월 2일 ok저축은행과 한전의 1라운드 대결은 ok저축은행이 3:0으로 승리했고 ok저축은행과 한전은 작년부터 최근까지 10경기를 했는데 8승 2패로 ok저축은행이 승리했고 3:0~3:1로 끝났으며 이상하게도 3:2로 접전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해외배당은 1.54~2.39인데 국내배당은 1.72~1.76으로 ok저축은행에게 높은배당을 준 것을 배터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언오바 188.5는 5세트까지 접전을 예상한 배당이네요.


- 결론

ok저축은행 승 1.72배
ok저축은행 핸디승 2.25배
ok저축은행 언더 1.74이나

ok저축은행 승 1.72배를 추천합니다.

 


승부사온라인은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승인 받은 베팅 게임입니다.
수백 가지의 다양한 베팅과 높은 배당으로 실시간 라이브 경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dventurer.co.kr/#/main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싶으시다면?

https://cafe.naver.com/adventureronline